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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7

맛도 건강도 챙기는 간단한 도시락! 베이컨김치말이,미역말이 맛도 건강도 챙기는 간단한 도시락!베이컨 김치말이와 미역말이 안녕하세요? 카라멜땅콩입니다.아침에 신랑 도시락 싸다가 더워지니 입맛도 없고 간단히 맛있는것 먹고 싶다고 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간단히 만들어 보았어요은근 맛이 있어요 도시락 재료준비베이컨160g, 초고추장,미역(불린것)김치(씻어서 준비해 주세요),밥 막한 밥에 참기름,깨를 넣고 준비해 주세요김치랑.베이컨이 있으니 소금간을 안해도 될것 같아요 김치를 펴고 밥을 적당히 올려서 돌돌 말아주세요 김치에 예쁘게 싸진 밥그냥 먹어도 맛이 있겠지만..ㅎㅎ 베이컨을 깔고 김치말이 밥을 올려 말아 주세요 먹을만큼 돌돌 말아서 만들어 주세요 올리브유를 약간 두르고 베이컨의 밀린 끝부분이 아래쪽으로 향하게 해서 구어줍니다. 불에 구어져야 말아.. 2020. 6. 19.
[도시락 ] 아이들과 봄 나들이 갈때 도시락 싸기 [도시락 ] 아이들과 봄 나들이 갈때 도시락 싸기 안녕하세요? 카라멜땅콩입니다. 주말에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은 자주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요저도 아이들과 밖으로 나갔답니다. 가까운 공원에 가면서 김밥을 사갈까 하다가 도시락을 싸가서 아이들과 먹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것 같아 간단히 싸보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너겟과 베이컨소시지 과일오렌지와 포도 샌드위치 간단히 소스를 만들어서 싸 보았어요오늘은 날씨가 더워서 치즈를 뺐어요 따뜻한 캡슐커피도 보온병에 담아가고 시원하게 커피랑 물도 얼려서 가지고 갔어요 아삭이 고추와 오이 쌈장 계란말이 그리고 케찹과 머스타드 소스를 가지고 갔어요 국은 간단히 미소된장국을 끓여서 보온병에 담아갔어요 잡곡밥 비록 푸짐한 도시락은 아니였지만 밖에서 먹으니 너무 맛이 있었답니다... 2017. 4. 26.
두 아이의 서로 다른 소풍 도시락 싸기 두 아이의 소풍 도시락 안녕하세요? 카라멜 땅콩입니다. 어쩜 같은 배 속에서 같은 환경에서 같은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이렇게 다를수 있을까요?성격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생김도 다르고.. 곰곰히 생각하니 너무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는것 같아요 서로 다른 두 아이를 키우니 기쁨도 힘듬도 즐거움도 배가 되는것 아닐까요??ㅎㅎ아이들이 소풍을 가게 되었어요 전 간단히 김밥을 싸주고 싶은데 요즘은 김밥이 흔하게 먹을수 있는 식품이 되다보니 이제 소풍에는 김밥이 싸기 싫은가 봅니다. 두 아이가 서로 다른 메뉴로 요구를 하네요 첫번째 아이의 도시락 첫번째가 저에게 요구하네요 하얀 쌀밥에치킨너켓에 비엔나 소세지에계란말이과일은 딸기와 방울 토마토 과일은 딸기와 방울토마토 소다에 담갔다가 깨끗하게 씻어서 담아주었.. 2017.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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