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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소세지2

학창시절이 떠오르는 소세지 볶음 [요리]소세지 볶음 요리 안녕하세요? 카라멜땅콩입니다.요즘은 흔한 요리이지만 소세지 보면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도시락에 줄줄이 소세지 참 고급 음식이였는데..ㅎㅎ 지금은 너무 흔한 음식이기도 하고 햄 종류도 너무 다양하니..학창시절이 생각나서 소세지 볶음을 해보았어요 소세지 볶음 요리 전 양파를 좋아해서음식에 양파를 넣는걸 좋아하는데요 줄줄이 소세지를 칼집을 내주고양파를 썰어서 함께 후라이팬에 투하...기름은 살짝..티도 안나게.. 잘 볶아서 접시에 올리고케찹과 머스타드 소스에원하는 소스에 찍어서 먹었어요전 학창시절때 케찹에 많이 먹었던것 같아요옛 추억을 생각하며 소스에 찍방을 하고남은 햄으로 케찹을 넣고 볶음 요리를 했어요 파프리카와 양파와 소세지를 썰어서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볶은뒤케찹을 넣고.. 2017. 6. 13.
두 아이의 서로 다른 소풍 도시락 싸기 두 아이의 소풍 도시락 안녕하세요? 카라멜 땅콩입니다. 어쩜 같은 배 속에서 같은 환경에서 같은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이렇게 다를수 있을까요?성격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생김도 다르고.. 곰곰히 생각하니 너무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는것 같아요 서로 다른 두 아이를 키우니 기쁨도 힘듬도 즐거움도 배가 되는것 아닐까요??ㅎㅎ아이들이 소풍을 가게 되었어요 전 간단히 김밥을 싸주고 싶은데 요즘은 김밥이 흔하게 먹을수 있는 식품이 되다보니 이제 소풍에는 김밥이 싸기 싫은가 봅니다. 두 아이가 서로 다른 메뉴로 요구를 하네요 첫번째 아이의 도시락 첫번째가 저에게 요구하네요 하얀 쌀밥에치킨너켓에 비엔나 소세지에계란말이과일은 딸기와 방울 토마토 과일은 딸기와 방울토마토 소다에 담갔다가 깨끗하게 씻어서 담아주었.. 2017.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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