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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도시락 ] 아이들과 봄 나들이 갈때 도시락 싸기 [도시락 ] 아이들과 봄 나들이 갈때 도시락 싸기 안녕하세요? 카라멜땅콩입니다. 주말에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은 자주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요저도 아이들과 밖으로 나갔답니다. 가까운 공원에 가면서 김밥을 사갈까 하다가 도시락을 싸가서 아이들과 먹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것 같아 간단히 싸보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너겟과 베이컨소시지 과일오렌지와 포도 샌드위치 간단히 소스를 만들어서 싸 보았어요오늘은 날씨가 더워서 치즈를 뺐어요 따뜻한 캡슐커피도 보온병에 담아가고 시원하게 커피랑 물도 얼려서 가지고 갔어요 아삭이 고추와 오이 쌈장 계란말이 그리고 케찹과 머스타드 소스를 가지고 갔어요 국은 간단히 미소된장국을 끓여서 보온병에 담아갔어요 잡곡밥 비록 푸짐한 도시락은 아니였지만 밖에서 먹으니 너무 맛이 있었답니다... 2017. 4. 26.
[생생정보통] 서울 근교에서 쇼핑과 불꽃축제를 즐길수 있는 일석이조 [생생정보통] 쇼핑과 불꽃축제를 즐길수 있는 일석이조 안녕하세요? 카라멜땅콩입니다. 이번 주말에 날씨가 너무 좋았네요 오랜만에 깨끗한 하늘도 보이고 시간이 되어서 가족들과 나들이를 갔다 왔어요 나들이 갔다가 서울 근처에 불꽃축제를 볼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가보았어요 현대크루즈 음악 불꽃축제 4월은 주말 토요일 8시에 하네요음악이 한곡 연주 되는 동안 선상에서 불꽃놀이가 진행되네요 앞쪽에 가서 구경하였는데요정말 사람들이 엄청 모이더군요 8시전에 멀리서 크루즈가 들어와서 자리를 잡고 방송으로 함께5.4.3.2.1를 세고 불꽃축제가 시작되었어요 봄을 맞이해서 오늘은 버스커버스커에 "벚꽂앤딩"노래가 나오면서 불꽃축제를 보았답니다. 가까이에서 볼수 있다는게 너무 좋더군요 너무 예쁘고 오랜만에 불꽃축제를 보니 .. 2017. 4. 25.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 대신 김치전 부쳐 먹기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 대신 김치전 부쳐 먹기 안녕하세요? 카라멜땅콩입니다. 비가 주륵주륵 오는날..갑자기 그 노래가 생각나네요 "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자"ㅎㅎ그 노래가 생각나서 전을 부칠려고 하는데묵은김치가 있어서 김치전을 할려고 합니다. 묵은 김치를 잘게 썰어 주세요 냉장고에 보니 버섯과 양파가 있어서 준비했어요 부침가루에 계란 하나를 넣고 반죽을 만들어요 반죽에 김치와 양파, 버섯을 넣었어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맛있게 전을 부쳐주었어요 저희는 김치를 좋아해서김치를 많이 넣었어요 노릇노릇 익혀 먹는게 좋아서노릇노릇 익혔어요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비 오는날에는 역시 전입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신분은 공감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2017. 4. 24.
두 아이의 서로 다른 소풍 도시락 싸기 두 아이의 소풍 도시락 안녕하세요? 카라멜 땅콩입니다. 어쩜 같은 배 속에서 같은 환경에서 같은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이렇게 다를수 있을까요?성격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생김도 다르고.. 곰곰히 생각하니 너무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는것 같아요 서로 다른 두 아이를 키우니 기쁨도 힘듬도 즐거움도 배가 되는것 아닐까요??ㅎㅎ아이들이 소풍을 가게 되었어요 전 간단히 김밥을 싸주고 싶은데 요즘은 김밥이 흔하게 먹을수 있는 식품이 되다보니 이제 소풍에는 김밥이 싸기 싫은가 봅니다. 두 아이가 서로 다른 메뉴로 요구를 하네요 첫번째 아이의 도시락 첫번째가 저에게 요구하네요 하얀 쌀밥에치킨너켓에 비엔나 소세지에계란말이과일은 딸기와 방울 토마토 과일은 딸기와 방울토마토 소다에 담갔다가 깨끗하게 씻어서 담아주었.. 2017.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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