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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

오수 휴게소에서 처음으로 맛본 피자맛은 황홀

by 카라멜땅콩 2018. 8. 9.

오수 휴게소에서 처음으로

 맛본 피자맛은 황홀


안녕하세요? 카라멜땅콩입니다.

휴가철에 꼭 들리게 되는 휴게소...

휴게소에서 밥은 전 별로

 안 땡기는데 간식의 유혹은..ㅎㅎ




휴게소에서 

피자를 먹어본적이 있나요?

전 휴게소에서 피자를 

간식으로 먹어본것은 처음이라서..ㅎㅎ

맛도 궁금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구매해 보았어요



차 밀리는걸 정말 싫어하는

 저는 새벽에 움직이는데요

해가 떠오르고 있네요.ㅎㅎ

열심히 달리다 배가 

고파서 휴게소에 들렸답니다.



휴게소에 가면

 여러 군것질들이 많이 있는데요

휴게소에서 피자 파는건 전 처음봤어요

아이들이 먹고 싶다고 한번 사보자고 했는데 

전 왠지 마음이 가지 않아서 사지 말자고

 했는데 애들에게 진 저는 주문을 했지요

가격: 4.000원




작은 상자가 너무 귀엽네요

열어보니 와우~~

비쥬얼은 우선 합격입니다.

한번 먹어보니 정말 맛이 있었어요

안 샀으면 후회 할 뻔했어요

더 살걸 후회했답니다.ㅎㅎ

 


피자를 팔면서

 닭강정도 함께 팔더군요

닭강정도 샀는데 담백하고 맛이 있었어요

닭강정 잘못 사면 고기는 별로 없구

 튀김옷만 가득 있는데 여기는

 튀김옷은 없고 닭고기로만 한것 같아요

깔끔하고 맛이 있었어요



불고기피자

종류도 정말 많던데

 다른 맛의 피자를 사지

 못한게 후회스럽네요.ㅎㅎ




휴게소에서 피자를 

구매해서 먹어보는건 처음이네요

정말 만족했답니다.

다음에도 휴게소를 가게 되면 

들려서 다른 맛으로도 사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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