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쉐프가 선보인
멘보샤를 먹어본 후기
안녕하세요? 카라멜땅콩입니다.
이연복쉐프가 멘보샤를 만든걸 보고
너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인이 쌍문동에 맛집인 '판타스'에
멘보샤가 맛이 있다면 저를 데리고 갔는데요
이연복쉐프가 만든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많이 먹으로 오더군요
쌍문동 판타스
영업시간: 11~ 22시
브레이크타임: 15시~17시
멘보샤
가격: 18.000원
드디어 멘보샤가 나왔네요
여섯조각이 나와요
노릇노릇 맛이 있어 보여요
멘보샤와
함께 나오는 소스
칠리소스예요
겉은 식빵으로 되어있고요
빵 사이에 새우로 알차게 들어 있네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요
제가 너무 기대했나봐요
맛은 있었지만 완전 반할정도는 아닌듯 해요
두개 먹으니 배부르고 살짝 느끼할려고 했어요.ㅎㅎ
맛이 없다고는 할수 없지만 또
생각나고 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그래도 맛은 있답니다.ㅎㅎ
* 참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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