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샐러드바 먹기 좋은곳!
인천 검암역 아라뱃길 카페 '라메르'
안녕하세요? 카라멜땅콩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잘 못만나다가
오랜만에 지인들과 만남을 가졌는데요
너무 작은 곳은 가기에 조금 조심스럽고
요즘은 넓고 큰 곳이 좋은것 같아요
인천에 사는 지인 추천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넓고 뷰도 예쁘다고 해서 가게 되었어요
라메르 카페
샐러드바와 간단한 브런치와
피자 샐러드 베이커리를 아라뱃길의
전망을 느끼며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평일,주말 9:30~ 24:00
예약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브런치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시간이 애매해서 샐러드바를 이용했답니다.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아라뱃길의 뷰가 보입니다.
메뉴판입니다.
브런치 종류도 많고
샐러드바도 있는데요
샐러드바를 이용하면 커피나
잎차를 선택 할수 있답니다.
안에는 넓적하게
1층과 2층이 나뉘어져 있답니다.
내부.외부를 함께 구비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가능 하답니다.
자연의 컨셉을 많이 잡으신것 같은데 전 좋더군요..
셋이 샐러드바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9900원에 샐러드바와
아메리카노를 이용할수 있답니다.
이렇게 커피와 그릇을 받아 왔답니다.
샐러드바가 이렇게 작게 준비되어 있어요
샐러드.과일.감자샐러드,
고구마샐러드,시리얼,우유,식빵,햄.젤리..등
무한리필로 가능하답니다.
피자랑 브런치도 따로
주문할수도 있고 종류가 다양하더군요
저희는 점심을 먹을거여서 간단히 샐러드바를 이용했답니다.
커피와 함께 좋아하는 메뉴들을
담아서 폭풍수다와 함께 맛있게 먹었답니다.
분위기도 맛도 좋고 우선 만나는
사람들이 좋아서인지 기분좋은 시간들이였어요
다음에는 브런치를
주문해서 먹어 보아도 좋을것 같아요
공간이 넓으니 사회적 거리를 두면서
간단히 브런치와 샐러드바를 이용하셔도 좋고
아라뱃길 주변을 산책해도 좋을것 같네요.
* 참 고 *
2017/05/18 - [맛집] - [인천 청라 맛집] 2% 부족한 아쉬운 김치 부추 삼겹살" 김부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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