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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마지막 복날에 몸보신! 초간단 낙지 연포탕 레시피

by 카라멜땅콩 2020. 8. 14.

마지막 복날에 몸보신!

초간단 낙지 연포탕 레시피


안녕하세요? 카라멜땅콩입니다.

장마가 그치고 습한 여름에 마지막 말복이 다가오네요

복날에 삼계탕을 많이 드실텐데 전 이번에 

낙지로 연포탕을 간단히 만들어서 가족들과 몸보신을 했답니다.




낙지를 신랑이 

갑자기 저 몰래 주문을 해서..ㅠㅠ

덕분에 몸보신 했네요.ㅎㅎ



낙지 연포탕 재료준비

낙지(손질된 낙지 한팩),무 약간,대파,버섯,청경채

양파,청양고추,다진마늘,멸치액젓

다시마팩1개,물


신랑이 주문한 낙지 한팩을 준비했어요

안에 6마리 정도 들어 있었는데 보기에는 낙지였는데..ㅎㅎ

요리 해보니 쭈꾸미 같은 느낌은??ㅎㅎ

살짝 작아서 아쉬웠어요



낙지는 손질이 되어 있어서

 따로 손질을 안하고 전골그릇에

 다시마 물을 먼저 우렸어요



집에 있는 야채들을 다 준비했어요

쑥갓,호박,양파,청경채,무,손질된 바지락살

청,홍고추를 먹기 좋게 잘라서 준비했답니다.



다시마 국물이 우려 나오면

 무를 넣고 10분정도 끓인후 양파를 넣었어요



나머지 재료들을 다 넣었어요

다진마늘을 넣고 액젓1을 넣어 5분정도 끓여 주었어요

간을 보고 소금 살짝 넣어도 좋아요



손질된 낙지를 꺼내서

 한번 씻어서 준비해 두었어요

손질되어 있어서 더 편했던것 같아요



집에 버섯이 있어서 

버섯과 청,홍고추를 넣었어요



마지막으로 낙지와 쑷갓을 넣었답니다.

낙지는 오래 익히면 질겨져서 맛이 없어요

낙지를 넣고 5분정도 끓여주면 좋을것 같아요




요기에 수제비를 넣어도

 별미이고 맛이 있을것 같아요

전 준비를 못했지만 다음에

 넣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미나리랑 낙지가 더 궁합이 잘 맞다고 하네요

마침 마트에 미나리가 없고 쑥갓이 보여서 쑥갓으로 대체 했는데 

쑥갓도 맛이 있었어요



낙지를 끓이고 나니 

정말 작아졌어요.ㅎㅎ

쭈꾸미라고 놀렸어요..ㅎㅎ



낙지 연포탕 완성

만들기는 정말 간단하고 

우선 몸에 좋을것 같아요




낙지에는 타우린과 무기질 아미노산이

 듬뿍 들어 있어서 칼슘의 

흡수와 분해를 도와준다고 하네요


습하고 기운 빠지는 요즘..

복날이 아니여도 가끔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말복 전날 해 먹은것이지만 말복날 또 해 먹을것 같아요


말복날 뭐 먹을지 고민 되시는분 

간단하고 몸에 좋은 낙지 연포탕 어떠세요?

집에 있는 여러 야채를 넣고 함께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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